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클럽 공모전 <봄날의일기> - 농구쟁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6 years ago 축구쟁이 ㅋㅋ 욱이 농구쟁이도 더위를 한 번 먹어봐야 ㅋ
^^농구는 더울땐 실내에서 하시겠쥬?
애가 아파도 북키퍼님이 아파도
~여기서 눈물 찔끔 했어요^^
실내에서 하는데 더운날은 고역입니다ㅜ 비싼 체육관은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지들이야 에어컨 있어도 땀 나니까ㅡ에어칸 안트는 싼 체육관을 자주가는데, 가서 앉아있다가는 더위와 모기에 만신창이가 됩니다ㅜ 그래도 좋다고 갑니다ㅜ
근데 그 열정이 가족이 아닌 사람이 보기에는 왜 이렇게 멋진가요. 제가 그만큼 뭐에 미쳐본적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야기 해요. 좋은거 행복한거 하며 살아~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