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뉴비 탈출 후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써본 스티밋일기 4 - 3달째... 가즈아와 캐치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마에서 깊은 만남이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타이밍과 적절한 그림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포스팅도 얼마 안하시는데 따로 포스팅으로 올려주시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마에서 깊은 만남이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타이밍과 적절한 그림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포스팅도 얼마 안하시는데 따로 포스팅으로 올려주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