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 / Music Box #4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5)in #kr-diary • 6 years ago 고기와 술과 음악의 기막힌 삼중주네요. 그 막 좋아서 헤실헤실 제이미님을 택시에서 웃게 한 술은 무엇입니까!
말하려니 뭔가 슬프군요. ㄹㅇㅅㄹㅌ 38ㄴㅅ
와... 웃음이 나올만 하네요...
생각만으로 찹찹 소리가 날 것 같아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모르게 찢어졌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