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슬럼프 슬럼프... 다들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하시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참 좋아하는 말인데 요즘 잊고 살았네요. 뭔가 요즘은 이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버티고 있자면 시간이 흘렀을 때 저에게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 거라는 불안감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ㅠ 그렇다고 뭐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구요... 좀 더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저도 매일 아침 저녁 씻을 때 저를 채찍질 해야겠군요 ㅎㅎㅎ 전날 다음날 할 일을 적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