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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쌈 이야기] 다육이 분갈이

in #kr-daily6 years ago

네,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나마 활동성을 보면 알 수 있는 동물보다 식물이 저에겐 더 어렵네요. 저는 눈에 안보이면 잊어버리는 지라.. 햇빛 못받고 물 못먹어 떠나간 아이들이 있지요.
이 다육이들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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