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쌈 이야기] 다육이 분갈이

in #kr-daily6 years ago

다육이들은 잎을 떼어 그늘에서 흙 위에 올려 놓으면, 새싹이 튼다고 하네요. 작년엔 여러번 실패 했지만, 작년말에 하나 성공한 아이가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는 회사에 갖다놨더니 진드기 비슷한게 생겨서...ㅠㅠ 그냥 보내줘버렸는데.

식물이건 동물이건 키운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Sort:  

네,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나마 활동성을 보면 알 수 있는 동물보다 식물이 저에겐 더 어렵네요. 저는 눈에 안보이면 잊어버리는 지라.. 햇빛 못받고 물 못먹어 떠나간 아이들이 있지요.
이 다육이들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5851.69
ETH 2536.36
USDT 1.00
SBD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