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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컵라면이 땡길 때
맞아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보호자의 열정과 의사의 노력이 정작 환자에게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갈림길이 어디인지는..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참 결정하기 힘든 사항이죠.
맞아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보호자의 열정과 의사의 노력이 정작 환자에게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 갈림길이 어디인지는..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참 결정하기 힘든 사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