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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앙마이 카페 스토리] Hand Kraft Cafe : 카페는 커피를 만드는 곳,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자신만의 일상을 작품으로 만든다.
저는 이 말이 참 와닿네요. 생각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많은 기회들은 이러한 작품이 사람들에게 닿도록 도와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자신만의 일상을 작품으로 만든다.
저는 이 말이 참 와닿네요. 생각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많은 기회들은 이러한 작품이 사람들에게 닿도록 도와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카페 주인의 마음을 담아 서문을 그렇게 풀어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