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author] 마음가는 대로....수산나 타마로 Susanna tamaro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book • 7 years ago 수행이 깊어지면 香美가 난데요. 그런데 저는 개코예요. 사이비 수행자틱한 넘이지요.ㅋ.ㅋ
강아지처럼 후각에 민감하시군요.ㅋㅋ
수행자는 아니지만 香美를 지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