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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한국현대사"를 펼치며...
저도 사학과를 희망했었는데 그거해서 밥은 먹겠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 사학과로 진출했으면 설민석선생님급은 되지 않았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ㅋㅋㅋㅋ
저도 사학과를 희망했었는데 그거해서 밥은 먹겠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 사학과로 진출했으면 설민석선생님급은 되지 않았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ㅋㅋㅋㅋ
학자까지는 안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소박한 즐거움입니다.
네 맞아요 소박한 즐거움^^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