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타나타노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orld (47)in #kr-book • 7 years ago (edited)저도 너무 공감하니다. 벌써읽으셨겠지만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타치바나 다카시의 <임사체험> 도 재미있습니다.
Happy, Justice, Death 전부 '~ 무엇인가'로 국내에 들어왔죠. 철학서임에도 쉬운 문장으로 쓰여졌음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깊이를 유지한다는 것이 더욱 좋은 점이죠.
임사체험은 아직 읽어보지 못 했는데 밀린 책들을 다 읽고 나면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