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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슬램 by 닉 혼비 ㅡ 너 사고 쳤냐? 인생 완전 망쳤군.

in #kr-book7 years ago

사랑이 지구의 파수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사랑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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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도 그런 말이 나옵니다.

Love each other or perish.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하리라.

사랑이 진정 지구의 파수꾼이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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