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끄끄|| #24 무라카미 하루키,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네. 맞아요. ㅎㅎ 이제는 말씀하신 그 책만 남았답니다. 잠깐 다른 책 좀 봤다가 읽으려고요. ㅎㅎ
연재순서대로 책이 출간 된 거 같은데 연재하면서 하루키가 글쓰기에 익숙(?)해진다랄까요. 첫번째 책보다는 두번째 책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있더라고요. ㅎㅎ 하루키한데 글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