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끄끄|| #15 최은영, 그 여름
저도 쇼코의 미소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더라고요. 문체도 너무 좋고 감성도 너무 좋아서. :)
작가의 말을 보니까 번역이 된 건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쇼코의 미소는 아마도 번역되지 않은 거 같아요. :)
저도 쇼코의 미소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더라고요. 문체도 너무 좋고 감성도 너무 좋아서. :)
작가의 말을 보니까 번역이 된 건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쇼코의 미소는 아마도 번역되지 않은 거 같아요. :)
그렇군요. 탐이 나긴 하는데.. 욕심을 부려도 될지..
번역 계약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진 모르지만 브리님은 충분히 욕심 내보셔도 될 거 같은데요. :)
일단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애정도 있으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