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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by 노희경 - 독서가 끝나고 독후감이 시작됐다

in #kr-book7 years ago

그렇죠? 비오면 짚신 파는 아들 걱정, 해가 나면 우산 파는 아들 걱정을 한다던 엄마는 우화에만 있는 게 아니죠. 모든 엄마들은 늘 당신은 아랑곳하지 않고 온통 자식들 걱정뿐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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