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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굽어가는 엄마의 등, 그리고 넓어져가는 나의 등.. [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세상에! 저도 타타님의 추억이 담긴 글이라 더욱 따뜻한 느낌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언제든 콜라보 허락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묵화라 그런지 뭔가 아련하고 그리운 기억이 많이 나는 좋은 그림인것 같아요. 그림 쓰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과 보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