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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이지 않는 도시들] 디오미라

in #kr-art6 years ago

그럴때가 정말 찌릿~ 한것 같아요. 그냥 내 일상적인 경로에서 뭔가 발견할때요. 저같은 경우는 가끔 이어폰을 꽂고 산책하면 눈 앞의 풍경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느껴질때 정말 좋더라구요. 매일 그런 순간이 올 수는 없지만 또다시 반복과 반복인 일상으로 돌아갈 테지만~ 그냥 그런 순간이 왔을때 감사! 라고 되뇌이면 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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