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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가의 여행] 산수화 한 점이 간절했다

in #kr-art6 years ago

그쵸?? 기둥 정말 말도 안되게 큽니다. 어떻게 저렇게 큰 기둥을 세울 수 있는 것인지... 제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꼼짝없이 신을 믿었을 겁니다. 도저히 인간의 행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스펙터클한 건축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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