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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굽어가는 엄마의 등, 그리고 넓어져가는 나의 등.. [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어릴적 부모님께 업혔던 기억은 아직도 있어요^^
언니는 엄마가.. 덩치가 조금 있는 저는 아빠가 업어주셨는데..
글을 보니.. 어릴적 생가기 나네요^^
좋은 글과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님께 업혔던 기억은 아직도 있어요^^
언니는 엄마가.. 덩치가 조금 있는 저는 아빠가 업어주셨는데..
글을 보니.. 어릴적 생가기 나네요^^
좋은 글과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ata1님의 좋은 그림에 좋은 기억이 떠올랐을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