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art • 6 years ago 그림과 그림 밖의 붓자국, 물감이 남은 팔레트. 이 조화가 참 아름다워요. 박제된 화가의 사유도 잘 읽었습니다:-)
그림보다 옆에 남은 벽의 흔적이, 그것보다는 팔레트가 더 좋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또 박제된 제 생각이 부끄러워지지 않도록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