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가의 여행] 산수화 한 점이 간절했다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art • 7 years ago 예약을 못해서 최후의 만찬을 못보고왔어요. 무지개는 늘 럼프님 따라다니나요:)
저도 예약을 할까 말까 하다가.. 두 번 오겠어? 라는 마음으로 했었습니다. 무지개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유럽 날씨가 원래 이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넘 이뻤습니다. 행운이 따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