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ainting] 일렁이는 땅View the full contextchapchop (61)in #kr-art • 6 years ago (edited)어렸을 때 산에 올라가면 흙이 정말 주황빛이었어요. 이 그림 보니까 산에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요. 정말 많이 비슷해요. 지금 다시 가보면 많이 변해있을 것 같지만요. 이 그림은 마음에 들어요.
어릴때 산에서 노셨군요. 저는 스무살이 넘어서야 산에서 놀았는데..^^;; 일년에 산에 맘먹고 오르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큰 맘 먹고 오르면 그때마다 너무 좋지 않습니까? 저도 조만간 한번 올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