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과 낚시여행~ 천수만으로..

in #kr-1000club7 years ago

아버지와 아들
말만 들어도 든든합니다.
모녀간 같은 아기자기 한 맛은 없어도
이 세상에서 나를 닮은 또 하나의 나라고 생각하면
한 없이 두근거릴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Sort:  

덕분에 잘 다녀왔고
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아들과 바다를 함께 보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13
JST 0.030
BTC 68156.06
ETH 3517.56
USDT 1.00
SBD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