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낚시여행~ 천수만으로..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1000club • 7 years ago 아버지와 아들 말만 들어도 든든합니다. 모녀간 같은 아기자기 한 맛은 없어도 이 세상에서 나를 닮은 또 하나의 나라고 생각하면 한 없이 두근거릴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덕분에 잘 다녀왔고
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아들과 바다를 함께 보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