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산선생의 문학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1000club • 7 years ago 세월도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문제는 바뀌지 않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에 존재하는 모순은
그것을 드러내 놓고 평가하기 곤란하지요.
세상을 운영하는 것은 어차피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인데
어찌 자신의 것을 드러내놓고 잘잘못을 따지겠습니까..
그저
무서운일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