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벚꽃과 온실효과...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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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 기사에
벚꽃이 100년만에 가장 일찍 개화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온실효과가 크다는 반증이다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농도는 최근 420ppm을
넘어섰다 지구 온난화 환경문제가 심각한듯 하다

저번주 가락시장쪽 볼일 보러 간사이 콘크리트 도로변 꽃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같은 뿌리인데
도로쪽이 인도쪽보다 꽃이 더 빨리 피었었다
콘크리트의 지열도 상당한듯 하다
도심의 온도가 시골보다 높은 이유인듯 하다

사람도 죽어서 땅에 묻히고 공룡도 죽어서 땅에 묻히고 수많은 생명체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고 땅에 묻혀서 CO2이산화탄소가 석탄 석유로 저장되어 있었는데 지구상 가장 영리한 호모사피엔스가 석탄을 끄집어 내서 연료로 사용한 결과 땅속의 이산화탄소가
땅밖으로 최근 일 이백년동안 무수히 빠져나온 결과가 온실효과다

지구는 10만년을 주기로 간빙기 빙하기를 반복해왔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이산화탄소농도가 200에서 280ppm을 주기적으로
10만년을 주기로 반복하며 200대일때 빙하기를 280대일때 간빙기를 최근 수십만년동안 반복해왔다는것이다
그 주기를 지금 현대 인류는 깨뜨리고 있다

작년 하와이섬의 마우나 로아관측소에서 측정한 CO2농도가 사상 최초로 420ppm에 근접한 418.12ppm의 기록을 보였다
킬링이라는 학자가 이산화탄소의 위험성을 경고한 킬링 곡선도 최근 계속 이산화탄소농도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핀 만개한 벚꽃을 바라보며 마냥 즐겁지많은 않은 이른 개화에 지구인의 한사람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땅속에 박혀 있어야할 화석들 ...
석탄 석유를 너무 무분별하게 끄집어내어서
초래한 이산화탄소의 반격이 온실효과이다
다시 탄소를 땅으로 보내야할때다...
인류 모두가 죽어서 다시 석유가 되고 석탄이 되어서
이산화탄소를 줄일 것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연생태계에 건강한 호흡을 만들것인지
현명한 호모사피엔스의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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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탄소의 반격이란 표현
멋지십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5 years ago 

네 님도 좋은 금욜 되세요^^

그러게요.

온난화 걱정입니다.

우리야 어찌어찌 살고 가겠지만

후대는 어떻게 살아갈지... .

글 잘 읽었어요. ๑ᴖ◡ᴖ๑

 5 years ago 

저희 자녀들 세대가 걱정이지요~~~

맞습니다. 올해 벚꽃은 거의 2주 가까이 빨리 피었죠 ^^ 불과 약 2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기후가 이렇진 않았는데 말이죠! 지금과 비교해보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오늘 벌써 불금주말 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years ago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을보러 남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자동차로 가야하니
이산화탄소를 또 뿜게 되겠네요..

 5 years ago 

꽃보러가시는 경우는
자연이 허락합니다^^

 5 years ago 

약사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알게 돼요~^^

 5 years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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