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94] 요즘 눈에 들어오는 집
2년전에도 요즘처럼 이렇게 퇴근 후 많이 걸었습니다.
당시도 지금도 산책하면서 자연도 많이 보고 있지만, 집들도 많이 봅니다.
전에는 바다가 보이는 집,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복층으로 마당도 있고 넓은 집이 눈에 들어왔다면 요즘엔 작은 단층집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2년 전, 아주 덥고 습한 한여름 많아봐야 30대 초반으로 보였던 젊은 여성 2명이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아주 많이 허름한 집이었습니다. 그때 일주일에 2~3번씩 그 집 앞을 지나면서 집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완성된 것까지는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이 집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집이 참 예쁘게 완성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오고가면서 인기척이 없을 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요즘은 이런 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허름한 집도 눈에 들어옵니다.
셀프시공(?)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ㅎ
제주도에 작고 낡은 집 하나 사서 제 손으로 고쳐 사는것. 제 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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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작고 낡은 집, 빈집은 많이 보여도 매물은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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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인구변화는 어떤가요?
급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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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지역까지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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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 사서 천천히 해조셔도 될것같아요
작고, 허름하고 빈집은 많이 보이는데 매물은 거의 없더라구요.
파워님이라면 셀프시공 가능하십니다. ㅎㅎ
정말 해보고 싶어요. ㅎ
그런데 제가 보고 있는 작은 집들은 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