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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in #kor6 years ago

항상 바쁜 와중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ㅠㅜ 전 눈이침침하다는 이유로 댓글도 잘 못달아드리는데ㅠ
세살버릇 여름까지 이건 의도가 없더라고요ㅋㅋ
책을 읽어보면 왜 저런 제목을 지었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디는 친애하는 남편이 지었는데 말씀전해줄게요ㅎ 셋째도 엄마랑 또 지내다보면 금방 엄마에게 적응할거에요~누가뭐래도 엄마가 제일이니까요^^ 워킹맘님도 즐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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