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가 위험할까요? 환경오염이 위험 할까요?-1탄
작년 10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폐렴이 올해 1월이 되면서 전세계로 급속히 퍼졌습니다. WHO에서는 병명에 특정 국가나 지명을쓰는 것을 금지하면서 COVID-19 라는 공식적인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COVID-19의 백신의 미개발과 전염성, 위험성으로 인하여 인류의 활동성이 많이 억제가 되어지고 있어 경제적, 사회적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쩍 맑은 하늘을 보는 날이 늘어날 정도로 환경질이 상승 한것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느 신문에서는 북극의 오존 구멍이 거의 서라졌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활동성 억제가 지구를 살리고 있는 같습니다. 이로인한 대기질의 상승으로 호흡기 질환 등이 감소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폐기물의 발생은 늘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생각치 않은 환경에 대한 오염은 오히려 인간에게 더 위험하진 않을지 고민해봅니다. (사진. 미세플라스틱 세미나, 지구를 삼키는 플라스틱 물고기 입니다)
여러가지 심각히 사고하고 토론하고 변화를 보여야할 시점이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코로나보다 환경오염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국가에서도 관련 법을 더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발표회인가요?? 분위기가 엄숙하네요~!
ㅋㅋ..예전 미세플라스틱 세미나 갔을 떄 사진입니다. 플라스틱덩어리가 지구를 덮을지 모른다는 경고의 메세지를 누군가 ART로 표현했어요~
그렇군요!^^
코로나19는 지구가 인간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한 백신이었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네~ 인간은 살기 어려워졌지만 지구는 숨을 쉬는 거 같다는 느낌을 최근에 받고 있어요ㅋㅋ. 북극의 오존구멍이 작아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