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식

in #jjm4 years ago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쓰러지기 바쁘다.

그냥 누워서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한쪽에는 유튜브를 틀어놓고 본다. 그러다가 잠이든다. 몇시에 잠이드는지도 잘 모르겠다. 알람이 울리면 다시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버거워서 수면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조금더 일찍 잠에 들어보니 몸은 가벼웠으나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이런 굴레를 벗어나려면 결국 퇴사 가 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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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격무에 시달리시는군요...

저만 바쁜게 아니지만..... 먹고살기 힘들군요 ㅋㅋㅋㅋ

단바인님 오랫만이네요^^

호돌박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가끔씩
하루가 짧게 느껴질때면
많이 아쉽더라고요.

네 맞아요
근데 시간은 일 안하는 주말이 더 빨리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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