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의 중점 사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하면 스팀 보드에 보상이 따르는

게임같은 그런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불현듯 갑자기 저의 댓글에 보상의 댓글이 달려서 가보니 10개의 포스팅을 하면

무언가 보상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더욱 포스팅에 힘 쓰게 되네요 ㅎㅎ;

오늘은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주로 슨튼, 스테이크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예전에 초기에 15원이었는데 지금 와우 어마어마 데스 ㅜ

상장폐지 까지 갔었는데 이렇게 무럭무럭 성장 할 줄이야

슨튼의 심볼이구요 ㅎㅎ; 귀염귀염이에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듯이 모바일 이더리움 기반 OS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신저 플렛폼으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메신저 사업은 이미 과부하?랄까요 너무 많이 있잖아요 ㅎ;ㅎ

BUT 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원천은 이더리움과의 협업입니다.

시아코인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시장을 형성해가는 코인들과는 다르게 슨튼 토큰은 정석과도 같은 방법으로 커갔구요.

스테이크의 중점적인 사안으로는 이더리움의 협업을 통해 코인 생테계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 토큰에서 메인넷을 거쳐 코인이 되는 부분이 중요한데

여기서 독립적인 플랫폼을 가지느냐? 아니면 이더리움의 밑에서 그늘에 지내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뭐가 됬든 2017년 말 부터 호재의 연속인 말 많은 코인 중 하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