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하, 탁류, 상록수, 삼대...
고등학교 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국어 공부랍시고 소설을 꼭 읽으라고 하니 신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그 때는 그 소설의 깊은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을텐데... 그 소설들이 어디있나 찾아봐야겠어요.
태평천하, 탁류, 상록수, 삼대...
고등학교 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국어 공부랍시고 소설을 꼭 읽으라고 하니 신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그 때는 그 소설의 깊은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을텐데... 그 소설들이 어디있나 찾아봐야겠어요.
훌륭한 학생이셨군요.
고전은 나름 매력이 있더라구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