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비와 책을 만들어 보자! (기초편 #1) - 인디자인과 친해지기!
학습목표
- 인디자인은 어데다 쓰는 물건인가?
인디자인은 어데다 쓰는 물건인가?
인디자인은 어렵게 말하면 DTP라는 프로그램입니다. Desktop Publishing의 약자입니다. 근데 이런거 알 필요 전혀 없어요. 그냥 인쇄되는 모든 제품을 만들 때 쓰면 됩니다.
간단하게 이런것들이요.
- 명함
- 포스터
- 전단지
- 리플렛, 브로슈어
- 책, 도록, 사전
독자 : 근데 인쇄할 때 일러스트파일이나 포토샵파일로 할 때도 있던데?
퍼비 : 네 맞습니다.
근데 이것도 지금 알필요가 없어요. 제가 약속드릴께요. 따라오시면 다 이해시켜드립니다.^^
인쇄되는 모든 제품 중 하나를 만들 생각이 있다면 인디자인을 배우기로 하신건 아주 잘하신 선택입니다.
기초편에서는 다음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여러분께 알려드릴건데요.
-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때로는 글로, 때로는 동영상으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하다가 모르는 질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감을 대충 1차로 모아두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비공개로 작업하며 오타 수정
그 다음에 교정교열 되고 나면 그때 인디자인으로
옮겨서 작업해야갔죠?
일인출판을 하시려고 하시나요? 네,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인디자인내에서 오타잡기는 어려워서요.
대박!!!
이런 기회가 올 줄 꿈도 못 꿨습니다.
부지런히 들어오겠습니다.
리스팀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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