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65 2022.08.15 24개월 18일 (7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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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수
비가 조금 옵니다. 자전거는 타기 싫다해서 우비를 입혀 가보려고했어요. 우비 싫다하여.. 이내 벗고 ㅋㅋ 우산도 접으라하더니 지팡이로 써서... 제 우산 씌워주공.. ㅋㅋ 빗길 등원은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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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스티커가 찢어져서 속상해했다는 나은이 ㅎㅎ 속상한 표정이 제대로 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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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기가 뛰어도 괜찮아용. 후훗~
매트 시공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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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카도 잘 밀리고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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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정리하고 나은이가 알기 좋게 그림과 글씨를 적어뒀는데 너무 잘 알겠는지 속속들이 꺼내와서 난감...하지만 ㅋㅋㅋㅋㅋ 잘 놀면 된거죵.🤣

환자 역할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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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가 종종 메롱메롱거렸는데 알고보니 사랑해요를 메롱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ㅅ은 발음이 안되고 랑해요가 합쳐진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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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목
또 비.. ㅋㅋㅋ 오랜만에 장화를 신겨봤습니다. 물웅덩이 보곤 안으래길래 장화 신고 지나가라고 신겼는데 물웅덩이는 그냥 싫은거였어요. ㅋㅋㅋㅋ 다른 아기들처럼 첨벙댈 용기는 없나봅니당.. 🤣
장화가 하원할땐 안들어가서.. 애먹었어요. 사이즈 하나 올려 140으로 인터넷으로 새로 시켰어요. 요번엔 크록스 말고 싼걸루 ㅋㅋㅋ 너무 얼마 못신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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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귀여운 동물 모자ㅎㅎㅎ 체육도 재밋게 했네요. 얘기 들어보면 무서워서 참여를 전혀 안하는 친구들도 있다하는데 ㅎㅎ 쫄보면서 체육은 참여를 잘 하는거같아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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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적게올때 나섰다는 산책 ㅋㅋ 이때도 여전한 모자 사랑을 보여주는 나은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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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거 싫어해서 매일 동원되는 물나오는 싱크대 😁 ㅋㅋ 정말 효자템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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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빵 터진 나은이 ㅎㅎ 저녁먹고 자기 전까지 내내 깔깔대며 웃고 놀았어요. 뭐가 그렇게 웃긴지 🤣🤣 까꿍은 언제까지 웃긴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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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금
아기상어 시계에 대한 애착..이 생겼는지 잘때도 끼고 자고 어린이집도 함께 갑니다... 팔 짖무를까 걱정되서 빼려고 하면 승질승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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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밤새 일하고 4시에 왔길래 하원을 같이 했어요. ㅋㅋ 아빠 싫다는게 한 6주정도 있더니 요즘은 아빠를 좋아하는거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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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갤까지밖에 사진을 못뽑았는데 ㅎㅎ 사진첩 보면 사진 속 아이템을 요청해요. ㅋㅋ 오늘의 요청템은 모자 ㅎㅎ 토끼됐다니 좋아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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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토
퇴근 후 나은이의 환대를 받고~
아빠랑 재밋었어? 물으니 아니여~ 없었어요. 라는 나은이 ㅋㅋㅋ 이전과 다른 구체적인 대답에 ㅎㅎㅎ 엄마아빠 다 웃었어요.
책 속 원숭이를 표현하는 나은이.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인가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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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일
나은이 책 사러 중고서점 개똥이네를 가보기로 했어요. 10만원 문화누리카드 쓸게 생겨갖고욤. ㅎㅎ
사장님이 좋으시더라고요. 아이 연령에 맞는 전집을 추천해주셨는데 ㅋ 전집사러 간건아닌데 전집을 두세트 샀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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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점심먹고 카페에 갔어요. 신랑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래요.
주차장 보고 깜짝 놀라고.. 너무너무 큰데 차가 정말 많았거든요.
카페 안도 버글버글.. 🤣🤣
정말 크고 멋지고 볼건 많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키즈존은 큰 애들이 많고 별로 놀게 없어서 나은이가 무서워했는데 ㅎㅎ 사람이 빠지고 아빠랑 들어가니 잘 놀았어욤. 한번 온걸로 됐다는 총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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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 코다리찜 포장해서 엄마집서 저녁해결^^ 나은이도 밥 잘먹궁~ 할무니랑 재밋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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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월
아빠가 오늘은 집에서 쉴거라고 했는데 ㅎㅎ 밤에 일찍 자드니 체력이 되나봐욤. ㅎㅎ 말복이니 백숙 먹으러 가자고!^^ 야호~~ 외출이다^^
말복에 식당 사람 백퍼 많을거니 11시에 가서 먹자고!! ㅋㅋㅋ 11시에 가니 음식 완전 빨리 나오고욤. ㅎㅎㅎ 배가 안고픈데 맛은 있고 ㅋㅋ 얼마 못먹고 너무 배불러서 남은건 포장했어요.
12시에 나은이 놀리려 헬로방방을 갔는데 예약 안함 못들어온다고... 퇴짜맞고 근처 키카 찾아서 갔지욤.
여긴 다행이 손님이 별로 없고, 작지만 아늑하고 큰 언니오빠야들 없는게 ㅋㅋ 나은이 놀기 딱 좋은곳^^
커피도 맛났고~ 편안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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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차에서 금방 잠든 나은이^^
신랑 다이소 간다기에 상어가족 뜨개질해주고싶어서 뜨개실 사와달라 부탁하궁 ㅎㅎ 설빙 먹으러 가자고 왔어요. 아직 곤히 자니 잠 좀 더 재우다 설빙 먹고 집에 들어가려고요.
저녁엔 비가 많이 온다하네요.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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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표정으로 말해주고 있네요.
우산들고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도, 공놀이 하며 방방 뛰는 모습도, 아빠랑 재미가 '없었다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

아가야건강하렴

@응원해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maikuraki)님께서 저자이신 @sunny1124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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