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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육아일기 #165 2022.08.15 24개월 18일 (748일)
속상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표정으로 말해주고 있네요.
우산들고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도, 공놀이 하며 방방 뛰는 모습도, 아빠랑 재미가 '없었다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
속상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표정으로 말해주고 있네요.
우산들고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도, 공놀이 하며 방방 뛰는 모습도, 아빠랑 재미가 '없었다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