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54 2022.06.20 22개월 23일(69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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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가건강검진을 하고 왔습니다. 임신계획중이니 방사선검사는 안해도되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네욤. ㅎㅎ 고래서 그건 빼고^^ 받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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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요일의 나은이 ㅎ 공부도 잘 하고, 흙놀이도 하공^^ 열심히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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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후 얼집 친구들이랑 키카에 갔어요. 여아 3명의 모임이었는데 들어가서 3단분리... ㅋㅋㅋㅋㅋㅋ 각자 놀아요. 🤣🤣 아직 어려 엄마들 수다는 꿈도 못꾸지만 아이들의 꿀잠과 저녁 잘먹기를 기대하며 ㅋㅋ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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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떼도 썼어요... ㅋㅋㅋㅋㅋ🥲
뽀로로 파랑 사놓고 보라도 사달라 울고
다른사람이 자동차 타는데 자기가 타야겠다고 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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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을땐 앞에 친구가 혼자 수저로 퍼서 잘 먹으니 나은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 밥이랑 고기 스스로 퍼 먹었어요. ^^ 친구 만나보니 새로운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며 친구 이름을 애처롭게 부르며 아쉬워합니당. ㅎㅎㅎ 귀여워~
그런데 왜 안졸려하냐며... 말이죠... 쌩쌩하지만 졸리겠지하고 8시반에 자러 가니 다행이 금방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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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요일의 어린이집 ! 프리마켓 행사가 있었어요. 비가와서 실내에서 진행됐고 전 운영위원회라 분식을 판매해서 안에서 나은이 사진을 못찍었어요. 😭
그래도 핑크퐁 사운드북, 핑크퐁 장난감 득템해서 좋았고, 나은이가 슬퍼하긴했지만 담임샘이 대신 봐주셔서 ㅋㅋㅋㅋ 마음은 아파도 몸이 편했고요.🤭 다음 행사땐 아빠를 꼭 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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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의 지시대로 상어가족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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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지만 하늘이 예뻣던 16일 목요일!
우산을 들고가겠다고.. 비는 안오는데 하고픈대로 해줬어요. 이 우산 얼집서 아직도 안찾아왔네요 그러고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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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슈트 위에서 찐 행복웃음을 짓고 있어요.^^ 체육도 신나게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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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후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요번엔 여아2, 남아1의 모임이었는데 그 사이 애들이 좀 컸는지 ㅋㅋ 남자애기 하나라 그런지 덜 싸웠어요.
그런데 나은이가 핑크퐁 계산대를 보고 눈이 뒤집혀서 갖고 놀겠다고 울고, 주인인 친구는 내꺼야 하며 안주고 ㅋㅋㅋ
속상하지만 기다려야한다. 친구꺼다. 친구가 허락해야 놀 수 있는거다.하고 다른거 하며 놀다가도 너무 놀고싶은지 또 울며 ㅋㅋㅋ 힐끔힐끔 보고 울고 반복하다 주인이 다른 놀이로 이동하자 빛의 속도로 가서 차지하더군요. 🤣🤣 귀엽고, 웃기고, 짠하고~ 사주겠다고!! ㅋㅋㅋㅋ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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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요일.
주에 2번은 원복을 입고 가서 오랜만에 치마를 입히려고 ㅋ 나은이에게 고르라 두개 보여줬습니다. 하얀 원피스를 보고는 눈이 반짝이고 이걸 입겠다고! ㅋㅋ
와~~ 이쁘다 나은이🥰
나은이 사진찍어준다니 표정이 신났어요. ㅋㅋ 자기 예쁜줄 알고^^ 이렇게 벌써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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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서도 재밋게 놀고, 낮잠 후 원피스 다시 입혀주니 자기 이쁘다고 하는지 웃으며 빙그르르돌더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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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길 무당벌레보고 안녕 인사하고 비눗방울에 즐거워했습니다. 초2 언니 2명이 나은이를 좋아하는데 그 언니들을 만나면 덕분에 나은이랑 하원길이 순조롭습니다. 🤭 엄마말은 안들어도 언니말은 따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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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치워야하는데 안으랩니당.. 그러나! 같이 하자고 하니^^ 와 ~ 걸레질 왜케 잘하나요! ㅋㅋㅋ 야무지게 닦더라고요. ㅋㅋ
함께 그릇 설거지통에 넣고, 물티슈로 치우고, 치카도 세수도 쉬야도 함께하니 ㅋㅋㅋ 나은이가 싫어하지않고 재밋어하여요. 껌딱지모드가 슬슬 해제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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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토. 아빠데이 ! 아빠 껌딱지였대요. ㅋㅋㅋ 다리에 매달려 붙어다니고, 티비 틀어줘도 같이보자하고, 옷 좀 입을래도 못입게 맨살에 안기고 ㅋㅋ
금요일에 킥보드 태워준다고 약속했어서 아빠한테 부탁했더니 저렇게 애기 혼자 씽~ 굴려보내서.... ㅋㅋㅋㅋㅋ (나은이 쫄보인데.. 무서웠나봐요.)
그 후로 그네만 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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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욜. 토욜에 퇴근하고 오니 택배가 와있었어요. 아침에 만난 핑크퐁^^ 나은이가 아주 신났고 역할극도 가능해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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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사위 쉬고싶어하면 저랑 나은이만 나오라고 ㅋㅋ 해서 친정엄마랑 함께 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어떤 언니가 토끼 먹이 나눠줘서 나은이도 먹이를 줬어요. 재밋어하네요^^
놀고 친정가서 저녁먹고~ 나은이가 영상보고 싶대서 저녁 먹기전까지 보라고 틀어줬더니 집중얼굴 ㅋㅋㅋ

남편은 집에서 쉬며 우리들의 블루스 정주행을 했어요. ㅋㅋ 잘 쉬어 그런지 우렁각시 모드가 되서 음쓰정리, 식세기 정리도 싹 해주고^^ 덕분에 저도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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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 활동적이 나은이 동생
생기면 엄청 잘 해줄듯 하네요~^^

ㅎㅎ 부디 잘해주길 바라봅니다.🤭

임신계획중이시군요 ㅎㅎ 계획중일따 방사선검사 안해도되는지 몰랐어여 ㅎ 활기찬 나은이 덕에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혹시 싶어서 물어보니까 본인거부로 하면 된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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