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해세요.성주맘입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단골집이 집근처에
오픈을 해서 제부 생일이라 저녁한끼
사주고 왔어요

키오스키로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식당에서 상차림비 8천원내고 주문해
먹는 방식인데 매운탕에 회무침도 나오고
깔끔하게 차려주네요

가장 신선하고 좋은 회를 넣어 준다는
오마카세를 시켰는데 두툼하니 맛있고
친절하게 회이름까지 있어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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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처형이시네요^^
제부가 처형한테 잘해야겠습니다. ㅎ

밥한끼 사주는 정도예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바닷가 보다 낫습니다.
제부 사랑
처형 사랑이네요. ㅋㅋ

가끔은 현지보다 맛집이 더 맛있을때가
있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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