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오는 날에는
전을 해 먹어야죠~~추석때 시어머니가 주신 쪽파가 있어 해물 믹스랑 같이 부쳐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주면 맛있는 비주얼이 보입니다~~
남편이 옆에서 맛있어보인다며 얼른 한장 달라네요.급하게 재촉하는 바람에 부침개 모양이 깨졌네요.ㅠㅠ
한입 먹어보더니 맛있다며 많이 만들어 달라네요.아이들도 빨리 달라며 성화네요.
오늘 저녁은 요렇게 먹고 끝냈음 좋겠네요~ㅎㅎㅎ
전을 해 먹어야죠~~추석때 시어머니가 주신 쪽파가 있어 해물 믹스랑 같이 부쳐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주면 맛있는 비주얼이 보입니다~~
남편이 옆에서 맛있어보인다며 얼른 한장 달라네요.급하게 재촉하는 바람에 부침개 모양이 깨졌네요.ㅠㅠ
한입 먹어보더니 맛있다며 많이 만들어 달라네요.아이들도 빨리 달라며 성화네요.
오늘 저녁은 요렇게 먹고 끝냈음 좋겠네요~ㅎㅎㅎ
비 오는 날은 전이 최고입니다
추석에 전을 안했더니 먹고싶어 녹두전과 동태전 사다가 ~오늘은 녹두전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