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View the full contextrladmswjd987 (76)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큰 신발을 신고 다니는 아이를 상상하니 저도 한참을 웃었어요^^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가요??ㅎㅎ 신발 너무 예쁘네여^^
이모 딱 맞아요하면서 삐뚤거리며
걸어서 웃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