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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의 특별한 맛을 경험하며 자라길 바래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영양탕은 물론...ㅎㅎㅎㅎ
새 먹거리에 도전을잘 안하시는 군요.
저는 햄을 만들때 어떤 것들을 넣을까 생각해보면 도저히 애들에게 못주겠더라고요..돼지부속 왕창 들어가지 않을까.....ㅎㅎ .좀 힘들어도 고기를 구워주는데....시간이 흐르니 애들도 그 맛에 적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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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님은 좋은 엄마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스팸, 계란후라이, 김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인 초딩입맛이라..ㅎㅎ

뭔가 건강에 좋은 음식 시도는 해 보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안 먹으면 저도 좋아하지 않아서 다 버려야하니 잘 안 만들게 되는것 같아요.ㅜ

윽 ㅋ 저 남자입니다

헉..진짜십니까? 레알..? ㅜㅠ 죄송해요~~왜 전 라님이 엄마라고 생각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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