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131] 딸들이라 작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ㅋ
근처 상가 단지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주말을 마감하면서 바람이나 쐴 겸 나갔다 왔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각종 먹을 것, 옷가지 등등 구경꺼리가 꽤 되더라구요.
그동안의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게 이번엔 아이들이 앞장을 서고 아빠, 엄마는 뒤따라 다녔습니다.
아이들이 찾아가는 곳은 솜사탕이나 달고나 같은 먹을 것을 파는 곳이 아니이었습니다.
머리핀과 반지 등 악세사리를 파는 곳들 위주로 구경을 다녔습니다.
머리핀을 파는 곳은 5~6곳 정도 되었었는데요~ 모두 다녀보더니 2곳정도로 추려지더라구요. 그리고는 이 두곳을 왔다 갔다 하더니 드디어 한곳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안에서 이것저것을 보더니 원하는 상품을 골랐습니다.
각각 원하는 머리띠 한개씩을 골랐네요~ ㅎ
그리고 사장님께서 아이들 예쁘다고 보석반지도 한개씩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득템했다고 좋아하구요.
역시 딸들이이라 작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네요~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ㅋ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넷째는 딸일 수도 있어요~ ㅎ
역시 딸을 키웠어야 했는데... 저는 아들만 하나라 ㅠㅠ
딸이 최고죠~ ^^
다시 낳아도 딸입니다~ ㅋㅋ
여긴 정말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곳인곳 같아요~
아이들에겐 더 더욱 그런 것 같더라구요~
으 이런 저도 눈돌아간다요~ @ㅁ@
전 주점부리 쪽으로 눈이 계속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