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68]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아이들이 한달쯤 전인가 이 동화책을 읽고 나서 부터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듯 달고나 타령을 했습니다.
플리마켓이나 이런곳에서 먹어봤던 달고나~ 그런데 이 달고나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미루다 미루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달고나 전용 국자는 책을 살때 사은품으로 들어있었던 것이구요. 소다만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달고나를 만드는 것을 잘 지켜보게 하기 위해서 식탁 위에서 버너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설탕을 넣고 가열해서 녹인 다음 소다를 아주 약간만 넣고 저어주면~ 끝입니다~ ㅋ
모양틀까지는 없구요. 그냥 달고나로만 먹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거나 그렇진 않지만 이왕 만든거 잔뜩 만들었죠~ ㅋ
그런데 잔뜩 만들었지만, 금방 먹어치우네요~ ㅋ
그냥도 먹고, 우유에 넣어서도 먹고, 커피에 넣어서도 먹어보고~
책에서 나온 것처럼 소다는 마법의 가루 인 듯 합니다~ ㅋㅋ
오오... 영롱한 달고나의 자태... ㅎㅎ
도잠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다시 보니 그렇네요~ 영롱한 자태~ ㅋㅋ
저도 달고나 엄청 좋아라 합니다
달고나는 어릴적 추억을 담고 있죠~ ^^
와 어쩜 저리도 빤짝빤짝한가요. 유리공예 같아요
그렇네요~ 유리공예~ ^^
그래서 더 먹음직스러운가 봐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달고나를 직접 하다니
역시!!!ㅋㅋㅋㅋ
아빠가 시범을 보여야 나중에 아이들이 국자를 태우지 않을 것 같아서요~ ㅋㅋ
이마트에 그냥 달고나 과자로 봉지에 팔더군요 손가락 마디 만하게 캔디로 ㅋ
제가 어릴땐 저걸 쪽짜라고 불렀습니다.
쪽자 요? 아~ 처음 들었네요~ ^^
커피에 넣어먹는게 신의 한수인걸요??
집에서 만들었는데도 넘 잘 만드셨어요..
전 금방 타버리던데^^
달고나 라떼는 이렇게 만들진 않지만~ 달달한 커피 먹고 싶을 땐 딱 좋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