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아이의 저녁을 차리며 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우리 와이프도 집에서 늘 잠만보입니다. 그러니 아이가 심심할 수 밖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