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_0619

안녕하세요 피플러입니다.
어제는 엄마 쉬라고 아빠랑만 단둘이 잤는데요
밤새 콜록콜록 기침을 해서 저도 우진이도 잠을 어떻게 잤는지 모르겠네요 ㅎ

아침부터 아빠랑 이비인후과 출발-
아빠도 누가 내욕 하는지 귀가 자꾸 간지러워서 진료 받아야 한답니다.

우진이는 기침만 심할 뿐 아프지도 않고 여저기기 활보하고 다닌답니다.

밖에 나와서도 지식인인척 ㅋㅋ

기침 패치 오랜만이네요
전에 이거까지 붙였다가 안되서 큰병원 갔다는 ㅋㅋ

부산은 한여름이에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이 포스팅은 @etainclub 님께서 제작하신 playsteem app을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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