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워킹맘

in Avle 여성 육아2 years ago

20220919_185506.jpg

이직했다.
쉽게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다.

아기도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게 벅찬가보다
자꾸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한다ㅠㅠ

나두 힘든건지 자꾸 어디가 아프다;;
어제는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에 갔다.
이게맞나 싶지만 일을 안할 수늠 없으니까...ㅠㅠ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2
JST 0.026
BTC 60239.77
ETH 2896.71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