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는 요리사] 기다릴 수 없는 맛, 유부초밥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비록 지금은 또래보다 많이 작지만 질풍노도의 시기가 오면 저보다는 더 크겠죠?^^;; 나도 그럴 줄 알았어...ㅠㅠ 나도 사춘기가 지나면 쭉쭉 클 줄 알았어..ㅠㅠ 주륵...
헐... 나는 뉴발형 엄청 큰 줄 알았어
한 16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