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반이 출생일기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6)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고생하셨네요. 몸 추스리기도 힘들텐데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헤헤 걱정했던거보다 회복 빠르게 잘 하는거같아요. 수술잘하는 원장님이셔서 그런지~ 복대도 오늘은 푸르고 걷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