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뚜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오늘은 비소식이있는데 시원하게 내리질않네요
너무너무 더워서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줘야하는데 저녁쯤에나 쏟아지려나봐요
우리 이쁜 꼬맹이들은 오늘은 웃으면서 등원을 했어요
정성껏 바른 매니큐어를 꼭 찍어달라며 고사리같은손을 쫙 펼치는 우리 이쁜딸ㅋ
귀염둥이 막동이가 젤좋아하는 트니트니하는 날~~
오늘도 씐나게 뛰어놀고 오시겠어요ㅎ
야채로 물감찍기놀이를 했다는데 집에선 엄두도 못내는걸 어린이집에서 해주시니 넘 감사할뿐이예요ㅎ
오늘은 딸아이 발레학원에서 참관수업이 있는데 넘 기대가 되네요
아이도 오늘을 넘기다렸구요ㅎㅎ
그동안 어떻게 배우고 얼마나 늘었을지 넘 기대되고 괜시리 떨리네요ㅎ
오늘도 포스팅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두 아이 모두 엄마의 자부심입니다. 숨길 수 없는 귀여움. ㅎㅎ
형형색색 메니큐어 꼬마공주님들
있는 집은 꼭 있어야하는 아이템인가
봐요 ㅎ
어유~~ 이뻐라~~^^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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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