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력 검사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아들이 글자가 안보인다해서....
안과가서 검진했어요.
다행히 지난번 검사때와 별차이 없이 시력도 괜찮다는데~
아들은 잘 안 보인다하고...

폰이나 패드 등 가까이 보지않고...
생활에서 조금씩 조심해야겠어요.

딸 둘도 안경 끼는데, 아들까지 그렇게 되면 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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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괜찮다 하니 다행히 안심은 됩니다만~
아드님이 계속해서 눈이 불편하다 하시면,
다른 안과를 몇 곳 더 가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병원마다, 의사선생님들 마다, 잘 보시는 분야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도 같더라고요~

모쪼록 별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웬만하면 안경은 안 끼는게 좋을거에요.
너무 안 보이면... 안과에서 검진 받고... 안경원에서 안경 맞추는 게 좋습니다.

간혹...
안경원에서 시력 재서 안경알을 너무 잘 보이게 해놓으면...
안경알의 도수로 인해서 처음에는 잘 보일지 몰라도...
시력을 차츰차츰 내리게 하는 원인을 만들게 됩니다.
(안경알을 맞추고 처음 꼈을 때... 너무 잘 보이거나 눈이 아프면 안 됩니다.)
그러면
10대때는 시력이 계속 떨어져서 안경을 껴야 되는거죠~

아니면...
안경 사용하고...
성인 되고 라식이나 라섹을 해도 괜찮긴 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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