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과 운동 데이트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후에 4시쯤...아들캉 근처 놀이터에서 배드민턴 치고~
동네 누나들, 형들, 친구들캉 피구하고~
(저도 같이 함)
땀 뻘뻘 흘리며 놀다가~
거의 6시쯤 집에 가자하니 조금만 더...한판만 더....
한 게 또 한시간이 훌쩍.
7시 돼서 가자니까...이번판만~
결국 7시20분에 끝내고 왔네요.

저는 힘들었는데, 아들은 강제로 델꼬 안 왔으면 몇시간은 더 놀았을듯요.
너의 체력 칭찬해 ㅋㅋ

스티미언님들은 주말동안 뭐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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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체력 !!
아드님 덕에 일주일치 운동을 한번에 하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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