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럽맘네 새식구 설탕이가 입성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우와 병아리 부화시켜 키워보셨다니 정말 신기해요. 저도 남편하고 아이가 햄스터 귀여워하는데 제가 워낙 싫어해서,,, 게다가 제가 잘 돌볼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새식구가 생겨서 좋았겠어요.
저도 집에 와서는 아직 만지지는 않고 집 청소만 했어요..
근데 우리 식구되고보니 자꾸 뭐하는지 보게되네요^^;;